우주의 물리적 특성 크기 및 영역들
망원경으로 관찰할 수 있는 공간의 영역을 관측 가능한 우주라고 하며, 이는 관찰자의 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구와 관측 가능한 우주 가장자리 사이의 본질적인 거리(현재를 포함해 어느 특정 시점에서나 측정할 수 있는 거리)는 460억 광년(140억 파섹)으로, 관측 가능한 우주의 지름은 약 93배가 된다. 10억 광년(2,800억 파섹, 10억 파섹). 관측 가능한 우주의 가장자리에서 빛이 이동한 거리는 우주의 나이에 빛의 속도를 곱한 138억 광년(4.2 × 109 파섹)에 매우 가깝지만, 관측 가능한 우주의 가장자리부터 거리는 지구와 지구 사이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더 멀리, 그것은 당연합니다. 시각적 거리를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비교하자면, 일반적인 은하계의 너비는 30,000광년(9,198파 섹)입니다. 더욱이, 인접한 두 은하 사이의 일반적인 거리는 300만 광년(9,198파 섹)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은하계는 지름이 약 100,000~180,000광년이고, 가장 가까운 자매 은하인 안드로메다 은하계는 약 250만 광년 떨어져 있습니다. 인간은 관측 가능한 우주의 가장자리 너머의 공간을 관찰할 수 없기 때문에 우주의 전체적인 크기가 유한한 지 무한한지 알 수 없습니다. 우주 전체가 유한하다면 허블 구보다 250배 이상 더 커야 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무경계 제안이 제안한 결의안에서 알 수 있듯이, 우주의 전체 크기에 대한 일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추정치는 유한하다면 메가파섹만큼 높습니다. 일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빛의 속도는 유한하고 우주는 계속 팽창하고 있기 때문에 우주의 먼 지역은 우주가 존재하는 동안 우리와 결코 상호 작용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우주가 영원히 존재하더라도 지구에서 전송된 무선 메시지는 우주의 특정 지역에 결코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즉, 공간은 빛이 통과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빠르게 팽창할 수 있습니다.
우주론의 미래 진화를 결정하는 중요한 매개변수는 밀도 매개변수 Ω(Ω)이며, 이는 우주에 있는 물질의 평균 밀도를 이 밀도의 임계값으로 나눈 값으로 정의됩니다. Ω이 1보다 작거나, 1보다 크거나, 같은지 여부에 따라 세 가지 가능한 형상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이를 각각 평평한 열린 우주(Flat Open Universe)와 닫힌 우주(Closed Universe)라고 부른다. COBE(Cosmic Background Explorer), WMAP(Wilkinson Microwave Anisotropy Probe) 및 플랑크 위성의 CMB 지도를 포함한 관측은 우주가 유한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FLRW) 모델로, 범위가 무한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연령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FLRW 모델은 현재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가 지배하는 평평하고 균일한 우주를 설명하는 인플레이션 모델과 우주론 표준 모델을 지원합니다. 일반 상대성 이론은 질량과 에너지(중력)로 인해 시공간이 어떻게 휘고 비틀리는지를 설명합니다. 우주의 위상 또는 기하학에는 관측 가능한 우주의 국지적 기하학과 전역 기하학이 포함됩니다.
우주론자들은 종종 공변 좌표라고 불리는 주어진 공간과 같은 시공간 세그먼트를 사용하여 작업합니다. 관찰 가능한 시공간 조각은 우주 지평선을 정의하는 백원추입니다. 우주 지평선(입자 지평선 또는 빛의 지평선이라고도 함)은 우주 시대 입자가 관찰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최대 거리입니다. 사건의 지평선은 우주의 관측 가능한 영역과 관측 불가능한 영역 사이의 경계를 나타냅니다. 우주 지평선의 존재, 성격, 중요성은 특정 우주론적 모델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리고 모양 및 생명유지
한 가설에 따르면 몇 가지 기본 상수 중에서 어떠한 것이라도 조금 다르게 되면 그 우주는 천체 구조들, 물질 그리고 원소의 다양성 또는 이것이 이해되는 대로 생명의 발달과 성립을 촉진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가설이 있습니다.
이 가설은 미세 조정 우수 가설이라고 하는데 우주에서 관측이 가능한 생명의 존재를 허용하는 조건은 특정한 보편적인 기본 물리 상수들이 한 매우 좁은 범위의 값들에 속했을 때에만 발생할 수 있다는 명제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가설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그리고 논리적으로 따져보고 질문할 의미가 있는지의 여부는 많은 논쟁의 주제들로 다루고 있으며 보통 철학자나 신학자, 과학자 및 창조론 지지자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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